의사가 뽑은 내가 환자라면 치료받고 싶은 소문난 명의 40명 의사가 뽑은 내가 환자라면 치료받고 싶은 소문난 명의 40명 01. 간이식의 아산병원 이승규02. 위암 연세 세브란스병원 외과 노성훈 교수03. 대장암 서울대 박재길교수04. 척추변형수술 일인자 상계 백병원 석세일 교수05. 당뇨 서울대 이홍규 교수06. 심장병 삼성서울병원이영탁07. 유방암 서.. 이야기·유모어·음악/명언·어록·이야기 2016.10.05
세상에서 가장 슬픈 낙서! 세상에서 가장 슬픈 낙서! 두 발이 성한 나는 행복한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소년의 사진입니다. 당신의 남편은 외제 명차를 욕심내고 있고, 당신의 아내는 외제 명품백을 욕심내고 있지는 않은가요? 혹시 외제차나 명품백을 소유해야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여기 이.. 이야기·유모어·음악/명언·어록·이야기 2016.03.29
" 성공하고 싶으시면 꼭 읽고 실천하십시오. " 대우중공업 김규환 명장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국민학교도 다녀보지 못했고 5대 독자 외아들에 일가 친척 하나없이 15살에 소년가장이 되었습니다. 기술 하나 없이 25년 전 대우중공업에 사환으로 들어가 마당쓸고 물나르며 회사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런 제가 훈장 2개, 대통령 표창 4번.. 이야기·유모어·음악/명언·어록·이야기 2016.03.29
폐지줍던 할머니 이야기 양천구 신월동 시장 인근에서 폐지 줍고 다니는 할머니의 손수레가 길가에 세워둔 외제 승용차 차량 옆을 지나다가 승용차를 긁은 사건이다. 7살 정도로 보이는 어린 손자가 할머니 손수레를 끌(밀)고 가다가 도로 코너에 정차된 차량의 옆면을 긁고 지나갔다. 이것을 바라본 할머니는 손.. 이야기·유모어·음악/명언·어록·이야기 2016.03.29
남편이 세상을 떠난지 벌써 8년입니다. 남편이 세상을 떠난지 벌써 8년입니다. 신혼 때부터 남편은 밖으로만 돌았고 툭하면 온몸에 멍이 들도록 나를 때렸습니다. 둘째가 태어나도 달라지지 않던 남편은 언제부턴가 자꾸 숟가락을 놓치고 넘어지는 것이었습니다. 정도가 심해져 진찰해 보니 '소뇌 위축증'으로 운동능력상실, .. 이야기·유모어·음악/명언·어록·이야기 2016.03.29
친구의 결혼식 약 20 여년전 자신의 결혼식에 절친한 친구가 오지 않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아기를 등에 업은 친구의 아내가 나의 결혼식에 대신 참석하였고 눈물을 글썽이면서 축의금 13,000원과 편지1통을 건네 주었다. 친구가 보낸 편지에는..... "친구야! 자네 결혼식에는 나 대신 아내가 간다. 가난한 .. 이야기·유모어·음악/명언·어록·이야기 2016.03.29
"친구야! 나 먼저 간다" 아버지에게 친한 친구 한분이 계셨답니다.늘 형제 같이 살았던 친구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친구분이 87세의 나이로 숨을 거두기 1시간 전에 아버지에게 전화를 해왔답니다. 친구왈 : "친구야! 나 먼저 간다." (숨이 넘어가는 목소리로) 당시에 거동이 불편했던 아버지는그 전화를 받고... .. 이야기·유모어·음악/명언·어록·이야기 2016.03.29
아직은 저도 쓸만한(?) 나이인 것 같습니다. ^^ --- 인연설 --- 함께 영원히 있을 수 없음을 슬퍼 말고 잠시라도 같이 있음을 기뻐하고 더 좋아해 주지 않음을 노여워 말고 이만큼 좋아해 주는 것에 만족하고 나만 애태운다고 원망말고 애처롭기까지 한 사랑도 할수 없음을 감사하고 주기만 하는 사랑이라 지치지 말고 더 많이 줄 수 없음.. 이야기·유모어·음악/명언·어록·이야기 2016.03.29
내가 살아 보니까... 내가 살아 보니까 사람들은 남의 삶에 그다지 관심이 많지 않더라. 그래서 남을 쳐다볼 때는 부러워서든, 불쌍해서든 그저 호기심이나 구경 차원을 넘지 않더라. 내가 살아 보니까 정말이지 명품 핸드백을 들고 다니든, 비닐봉지를 들고 다니든 중요한 것은 그 내용물이더라. 내가 살아 .. 이야기·유모어·음악/명언·어록·이야기 2016.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