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슬픈 낙서!
두 발이 성한 나는 행복한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소년의 사진입니다.
당신의 남편은 외제 명차를 욕심내고 있고,
당신의 아내는 외제 명품백을 욕심내고 있지는 않은가요?
혹시 외제차나 명품백을 소유해야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여기 이 소년이 가장 가지고 싶어 하는 것은
외제차도 아니고, 명품백도 아니고,
우리 모두가 다 가지고 있는 두 다리 입니다.
"위를 보고 살지 말고, 아래를 보고 살아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보다 잘 나가는 사람들하고 자신을 끊임없이 비교하면서,
자신의 가치나 능력을 과소평가하고 자책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우리보다 앞선 사람들을 보며
위를 보고 쫒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가끔식은 아래를 보면서
자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해 하며
가족 모두가 건강하도록 눈을 감고 기도하며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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