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사기 총정리/보이스피싱 사기사례

보이스피싱 사기사례 - 신화부동산 사칭, 권오중의 부동산사기방법

부동산직거래119 2016. 3. 11. 11:40


- 대치동 신화부동산(대치3동 960-12) 주택사업부 권오중 부장 이라고 말함
02-555-**** 010-8686-****
- 미래 감정원(02-6357-****)의 감정서류비 30만원 입금 권유.
- 강남구청에 확인한 결과 신화부동산은 없는 부동산이라고 확인함.

주의사항 :
위 사람들은 성명은 모두 가명일 수있고, 사칭하는 부동산명 또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회사일 수 있습니
다. 그리고 대포폰(핸드폰/일반전화)과 대포통장 및 예금주는 노숙자들일 것입니다.

우리가 은행에서 단돈 1만원만 신용대출을 해달라고 해도, 은행원은 미쳤다는 듯이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연
대보증인을 내세우든, 담보를 가져오라고 합니다.

어떤 분들은 부모자식, 형제자매, 친척친구 지간에도 차용증을 쓰고 돈을 빌려준다는데, 어떠한 경우에도 얼
굴한번 보지 못한사람에게 수십만원~수백만원을 입금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