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사기사례 - 한일부동산 사칭, 강태준의 부동산사기방법

- 분당구에 있는 한일부동산이라며 전화가 옴
- 한일부동산 강태준 팀장이라고 소개함
- 강태준 팀장 전화번호 : 010-5503-****

- 서울정보지에 광고를 해야 한다며 광고비용으로 12만원을 요구함
- 서울정보지 전화번호 : 6387-****
- 광고비12만원을 입금함
- 한일부동산에서 서류비용으로 200만원을 더 요구해서 200만원을 송금하지 않음.

주의사항 :
위 사람들은 성명은 모두 가명일 수있고, 사칭하는 부동산명 또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회사일 수 있습니
다. 그리고 대포폰(핸드폰/일반전화)과 대포통장 및 예금주는 노숙자들일 것입니다.

우리가 은행에서 단돈 1만원만 신용대출을 해달라고 해도, 은행원은 미쳤다는 듯이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연
대보증인을 내세우든, 담보를 가져오라고 합니다.

어떤 분들은 부모자식, 형제자매, 친척친구 지간에도 차용증을 쓰고 돈을 빌려준다는데, 어떠한 경우에도 얼
굴한번 보지 못한사람에게 수십만원~수백만원을 입금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