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올해 대장군 방향이 남쪽으로 되어 있던데요. 윤달에는 어느 쪽으로 이사를 가도 상관없다는 말도 있던데 정말 윤달에는 방향 상관없이 이사를 가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이달은 무슨 일을 하든지 탈이 없는 달이라고 하여서 이사는 물론 조상님들의 산소도 돌보고 사초도 윤달에 하며 집수리등도 윤달에 하는 예전의 풍습이 있습니다.
그이유로 우리조상들은 일년을 12달로 계산을 해서 12달을 관장하는 신들이 있어서 그 신들이 각각의 달을 관장했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윤달은 공달이라고 해서 13번의 달이기 때문에 관장하는 신이 없다고 믿었기 때문에 윤달은 우리 조상들에게 모든 속습으로부터 「해방의 달」이었습니다.
그러나 윤달은 공달이라고 해서 13번의 달이기 때문에 관장하는 신이 없다고 믿었기 때문에 윤달은 우리 조상들에게 모든 속습으로부터 「해방의 달」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사나 집수리, 이장, 산소단장, 수의 마련 등 평소에 쉽게 하지 못했던 일들을 거리 낌 없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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