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홍보PR - 안티 네이버의 갑질과 횡포에 시달리는 분들께...

 네이버 카페 운영자중에..갑질과 횡포에 시달리는 분만 보세요... | 우리 카페 홍보하기 

아래 내용을 네이버 고객센터에 보내려고 했더니... 지식인으로 넘어서가...그곳에 올렸더니...올리는 즉시 삭제했더군요.... 

삭제사유가 "홍보성"이랍니다.

============= 이하 홍보성 글로 매도되어 삭제된 글 ================

제목 : 카페 스탭입니다. 카페에 등록한 게시글 네이버에서 검색차단 사유는?

저는 http://cafe.naver.com/bd119direct "부동산직거래 부동산119" 카페 스탭입니다.

여기에는 정보가 많아서 스탭들이 많습니다. 이곳 운영자는 두가지 고민을 했습니다.

첫째, 약60만건의 DB를 카페에 등록하여 정보를 공유하는 것

둘째, 네이버의  지속적인 '갑질' 과 노골적인 '사업방해' 해쳐 나가는 것

 

첫째, 문제는 운영자가 혼자서 카페에 정보(게시글)를 등록하려면...

네이버에서 일간 게시글 등록 제한이 약150여건이므로...

연간240일 근무 X 일간150건 등록 = 연간 36,000건 등록 /(나누기) 약 600,000건을 등록하는 시간은 

= 총16년 6개월이 소요됩니다.

정보란 시간이 지나면 정보의 가치가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때로는 정보가 아니라 쓰레기이며 오히려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습니다. 

만일 운영자 혼자서 16년6개월 동안 정보를 등록해야 한다면 

등록이 완료된 시점에서는 세상이 완전히 변해 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관련법도 개정이 되거나 폐기 될 수도 있고...

산천도 변했을 것이고 학생들의 교과서 마저도 바뀌었을 것입니다.

정보는 신속성과 객관성이 생명이므로 

불가피하게 운영자는 스탭을 약50명정도 채용하여 알바비용을 지불하면서 약600,000건의 정보를 

카페에 등록하도록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스탭들이 카페에 등록한 정보(게시물)는 모두 네이버에서 검색 차단을 해놓은 것입니다.

수개월 동안 공들여서 스탭들이 등록한 정보입니다. 

그러나 네이버에서 한방에 차단해 버렸습니다.

이유가 무엇인지 네이버 고객센터에 10여차례 질문을 했으나 아무런 답변이 없었습니다.

운영자와 스탭들이 생각하건데...

이것은 "우리 스탭들을 스패머" 취급하였거나 광고성으로 차단한 것이다.

그러나 동일한 사진정보를 등록하였음에도 검색되는 ID가 있으므로 광고성은 아닌 것 같고..

결론은 "스패머로 취급하여 검색차단한 것이다" 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0여차례 차단사유를 네이버고객센터에 질문하였으나 

아무런 답변이 없습니다. 

안티 네이버 (갑질행위, 불통행위, 허접한 검색결과) 스러운 행동에 답답하기만 합니다.

둘째, 문제는 네이버의 끊임없는 갑질과 횡포입니다.

이 문제의 발단은 2007년 정도로써...이 부동산119 카페가 만들어진 시기입니다.

네이버측에서 제휴하자며 두명이 당사에 방문했습니다.

내용의 요지는 네이버측에서는 제휴비용으로 연간 10억원을 달라는 것이며,

그 제휴댓가로 네이버부동산에 "부동산직거래"장터를 만들어 주겠다는 것입니다.

운영자는 거절했습니다. 거절 이유는..

첫째, 10억원을 선불로 네이버에 지불해야 한다면 15억원의 매출이 보장되어야 하는데 

아무런 보장도 해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해서 

연간 광고비10억원을 네이버 측에 지불하면 + 당사의 운영비/서버비/인건비 등이 3억5천만원이 들어가고

= 13억5천만원을 투자한다면 최소한 연간3억원의 이익이 나와야 합니다.

그렇다면 네이버부동산에서 연간18억5천만원(부가세 10% 법인세 2억원 + 순수익 3억원 포함)의 매출이 발생할 수 있느냐? 

지금은 모르겠으나 그때 당시 분석으로는 네이버측과 제휴하여 발생하는 매출이 3억원도 안나온다는 결론이었습니다.

둘째, 부동산119 운영자는 네이버와 제휴 했을 경우

나중에 당사를 스피드뱅크처럼 헌신짝 버리듯 했을 경우 노하우와 직거래 장터만 활성화 시켜주고

우리 회사는 망한다는 것입니다. (그때 당시는 네이버가 스피드뱅크를 버리지 않은 상태임)

당사의 운영자는 제휴제안이 터무니 없는 것과 네이버측이 방문한 사원들의 행태를 보아

"네이버는 앞으로 스피드뱅크를 이용만 하고 버리고도 남을 것이며... 그 이상도 할 수 있다" 는

판단으로 네이버측의 제휴 제안을 콧방귀 뀌며 거절했습니다.

그 이후부터 네이버측의 노골적인 갑질과 횡포가 시작한 것입니다.

당사의 카페 개설일자를 보면 아시겠지만 2007년 입니다.

그런데 회원수는 고작 5400여명입니다. 이해가 안되지 않습니까?

회원수가 적은 이유는 네이버측에서 카페를 이용제한(폐쇄) 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때 당시는 네이버 고객센터에서 전화도 받고 이메일로 답장도 해주던 시절이었습니다.

왜 우리 카페를 이용제한 해놨느냐고 말하자 대답은 광고성 카페라는 명분입니다.

명분과 포장은 광고성 카페라고 말하지만 당사는 보복과 갑질의 시작이라고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명분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부동산카페는 분양업자/중개업자/건축업자/임대업자가 운영하고 있었으며

지금도 전문지식이 없으면 부동산카페를 운영할 수가 없습니다.

즉, 일반인이 전문지식이 필요한 의학카페나..법률카페를 운영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다면 저희를 제외한...

분양업자들의 카페는 분양광고가 아닌가요?

중개업소들의 카페는 중개매물광고 아닌가요? 

임대업자들의 카페는 임대광고가 아닌가요?

우리가 운영하는 부동산 개인직거래 매물이 광고라면..

중고나라에 개인들이 올려 놓고 파는 중고상품도 광고가 아니겠습니까?

또한 피00에 개인들이 원룸광고 하는 것도 광고가 아니겠습니까?

다른 모든 카페는 그냥 놔두고..

당사가 운영하는 카페만 (2007년부터 2013년 10월 말까지) 이용제한 해놓고서는

2013년말에 네이버 방침이 바뀌었다며 슬그머니 풀어주더군요.

(시장의 판도가 확 바뀌었고... 당사는 회생할 수 없다고 판단했는지 말입니다.)

그러나...당사는 말도 안되는 명분으로 7년동안 이용제한 되었을 때 

피00은 엄청 성장했더군요. 

당사가 이용제한 되지 않았을 당시 피XX은 당사와 게임이 안되는 정도 였고...

우리를 모방해서 만든 원룸전문 카페 정도 였는데..말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지금도 자동검색어에서도 노골적으로 당사의 사명을 제외하고 있습니다.

(첨부파일참조)

이런 갑질을 네이버로부터 8년간 받고 있습니다.

정말 지금 심정은 탱크로리 차량에 휘발유 가득 싣고 네이버 빌딩으로 돌진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아마 우리 회사가 문을 닫을 경우 운영자는 희망을 잃은 상태라서...

네이버측으로 부터 8년간 당한 보복으로...

네이버 빌딩을 통째로 날려 버리고 자결하고도 남을 사람입니다.

네이버 측에 경고합니다!

이런 사태가 오지 않도록 더 이상의 갑질과 불공정행위는 그만 두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요구사항은 

우리는 16년6개월 동안 게시물을 등록해야 하는 것을 약50명이서 수작업으로 일일이 1건씩 정보를 등록했습니다.

따라서.. 우리 카페 스탭들이 올린 게시물을 검색되도록 (ID별 / IP별 검색차단 해지) 해달라는 것입니다.

등록한 게시물들은 모두 전체공개 되어 있고, 음란물 및 사회통념에 유배되는 게시물은 등록한 적이 없으며

오로지 부동산직거래 하려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정보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검색시 게시물 등록한지 7년~10년이 된 쓰래기 매물정보 (타부동산카페 중개업소 매물정보)가 

검색이 먼저 되도록 처리해 놓은 것은 네이버측의 마음인 것으로 인정하지만...

우리 카페는 등록한지 3개월이 지난 매물은 운영자가 삭제하고 있고, 

살아있는 개인직거래 부동산 매물정보만 제공하고 있으므로 네이버에서 검색시 수천페이지 뒤에...

맨 나중에...제일 끝에 라도... 검색은 되도록 공정히 처리해 달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18년동안 약20억원을 들여서 부동산정보를 만들었고

약5천만원을 들여서 스탭을 통해 부동산정보를 카페 게시판에 등록했는데...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기에 검색차단을 해놨는지... 

네이버측의 명분은 또 이런저런 핑개를 대며, 약관을 위배했다는 둥...말을 하겠지만..

거꾸로..당사가 네이버측에 묻습니다.

네이버 직원이 중대한 실수로 범죄에 가담했다면..

네이버 대표 이해진씨가 연대책임을 지고 구속되는 것이 맞습니까?

이해진씨가 범죄를 계획하고 지시했다면 범죄자가 맞지만...

이해진씨가 네이버 직원에게 아무런 지시도 하지 않았고...

독자적으로 네이버 직원이 범죄를 저질렀다면 잘못은 네이버 직원에게만 있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우리 카페 운영자님이... 우리 카페 스탭들에게 네이버 약관을 위배하면서 게시물을 등록하라고 지시했다는 증거가 있다면...

네이버측의 ID 및 IP 이용제한이 정당할 수 있겠지만...

지금 네이버측의 검색차단 행위는

우리 카페 스탭들이 무엇인가를 잘못해서 차단했으니 연대책임을 지고 검색차단을 감수하라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이 말은 곧 네이버 직원이 범죄를 저질렀으니 연대책임을 지고...

네이버 대표 이해진씨도 그냥 구속시킨 것과 뭐가 다르냐는 말입니다.

메일로 물어도 불통이니..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잘못해서..검색차단 해놨는지 추정만 해볼 뿐입니다.

신속히 http://cafe.naver.com/bd119direct 카페 게시물이 모두 검색되도록 ID별/IP별 검색차단을 

해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갑질 불공정 행위>

< 고객센터에 문의하는 곳이 없어서 유도하는 곳으로 갔더니 지식인이어서 이곳에 등록하라고 하나보다 하고 문의했더니 삭제함. "삭제사유는 홍보성"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위 내용이 홍보성 내용 같습니까? >

<네이버가 강제로 하락시키기 전에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