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119는 부동산관련종사자를 “①중개업소 ②경매업체 ③창업컨설팅 ④분양대행업체 ⑤창업프랜차이즈업체 ⑥건설업체 ⑦임대업자(모텔, 원룸 등) ⑧개인프리랜서”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부동산119는
첫째, “전국의 개인직거래를 원하고 있는 매도인과 매수인이 개인간의 직거래를 원하고 있다면 그것이 가능하도록 신뢰를 기반으로 정확히 개인직거래 매물을 제공하자“ 입니다.
그런데 오프라인의 생활정보지나 온라인의 타직거래사이트, 블로그, 카페 및 부동산프랜차이즈사이트 등에서 제공하는 직거래장터는 개인이 올린 직거래매물과 부동산관련종사자들이 마치 개인처럼 위장하여 등록한 매물이 뒤섞여서 구분되지 않기 때문에 개인직거래 매물을 찾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둘째, “중개업소, 경매업체, 창업컨설팅, 분양대행업체, 창업프랜차이즈업체, 건설업체, 임대업자(모텔, 원룸 등), 개인프리랜서 등이 등록한 매물은 업자매물 또는 중개매물로 구분해서 신뢰를 기반으로 정확히 제공하자“ 입니다.
과거 2010년 12월 31일까지는 부동산관련종사자가 부동산119에 매물 등록시 중개수수료를 할인해 줄 수 있는 매물에 한하여 등록이 가능하였으나 2011년 1월 1일부터는 해당 조건을 폐지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중개회원이 부동산119에 매물등록 후 거래 성사시 법정중개수수료를 100%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중개회원의 본인 스스로가 자율적으로 중개수수료를 할인 또는 무료로 해줄수 있습니다.)
그러나 회원가입의 목적이 매물등록이 아니라, 타 개인들이 등록한 매물의 연락처를 보기 위해서라면 회원가입을 거부합니다. 중개회원은 개인이 등록한 매물의 연락처를 열람할 수 없으며 부동산119의 본사, 지사, 가맹점에 한해서만 열람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부동산119와 부동산관련종사자간에 빈번히 발생하는 분쟁사례는 부동산관련종사자가 부동산119에 개인으로 위장하여 회원가입한 후, 개인직거래로 등록한 매도인(임대인)의 연락처를 빼돌려서,
자신들이 팔아주겠다는 영업을 할 목적으로 부동산119에 개인으로 위장하여 회원가입을 하다가 ID가 차단되거나 회원탈퇴 및 블랙리스트에 등록되어 부동산119를 영구적으로 이용할 수 없게 된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현재까지 부동산관련종사자가 자신의 부인, 남편, 자녀, 형제, 부모, 이웃, 사촌, 회사동료, 친구, 애인 등의 명의를 이용하여 부동산119에 개인회원으로 회원가입한 후,
매도인(임대인)들의 연락처를 빼가기 위해 개인으로 위장하여 회원가입을 시도하다가 차단된 부동산관련종사자수는 2012-07-06 오후 4:08:12 현재 전국적으로 20,883명입니다.
전국의 중개업소중 2분의 1에 해당되는 양심불량한 중개업소에서 몰래 연락처를 빼가려다가 차단된 것입니다.
부동산관련종사자들이 타인의 명의를 이용해서 부동산119에 회원가입을 하려다가 차단된 경우가 많은데 이때 가장 강하게 반발을 합니다.
자신은 타인의 명의를 이용해 회원가입을 하였으므로 부동산119를 완벽하게 속였다고 생각했었는데 ID가 차단이 되어 영구적으로 이용할 수 없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이때 부동산관련종사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명의를 도용하여 회원가입한 사실은 숨긴체) 회원가입한 사람은 부동산관련종사자가 아니다. 그러므로 ID가 차단된 것은 억울하다“라며 부동산119에 항의를 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남의 부동산직거래 영업장에서 매도인의 연락처를 빼내가려다 들켜서 내쫓긴 중개업자들이, 자신의 도둑질 행위에 대해서는 반성의 기미도 없이 적반하장 격으로 오히려 당사에 전화해서 성질내는, 양심없는 중개업자들이 왠만한 야구장의 관중석을 한가득 채우고도 남을 만큼 많습니다.
당사에서 원치 않는 것을 몰래 훔쳐가는 것은 절도행위이며 범죄행위 입니다. 부동산119는 지금까지 ID를 차단하고 양심불량한 중개업자 및 부동산관련종사자 20,883명의 행동패턴을 데이터베이스화하였습니다.
부동산관련종사자 20,883명과 동일한 방법으로 회원가입을 하거나 동일한 방식으로 매물을 열람할 경우 부동산119의 시스템은 자동으로 ID를 차단하거나 회원탈퇴 및 블랙리스트에 저장하고 있습니다.
좀더 쉽게 설명드리면 경찰이 지하철에서 성추행범이나 소매치기범을 잡을 때도 행동패턴에 따라 그 사람이 성추행을 계획하고 있는지, 소매치기를 할 예정인지를 미리 알고 살며시 그들에게 다가가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잡습니다.
그러나 이들 본인은 자신의 특이한 행동패턴이 드러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모릅니다. 이밖에 컴퓨터바이러스 백신프로그램도 행동패턴에 따라 바이러스를 잡아내어 차단합니다.
결론은 부동산관련종사자가 부동산119에서 타인명의를 이용하더라도 몰래 연락처를 빼 갈 수 있는 확률은 1%미만입니다. 즉 99%는 어떤 방식을 이용하여도 부동산관련종사자가 개인으로 위장가입하여 연락처를 빼 갈 수 없습니다.
부동산관련종사자 여러분들은 단 10분 정도의 머리를 써서 “이런 방법을 사용하면 개인으로 위장가입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시지만 당사는 8년 동안 연구하여 컴퓨터시스템을 통해서 위장가입을 차단하고 있으며,
몰래 연락처를 빼가려는 사람들의 99%는 지금까지 잡힌 20,883명의 부동산관련종사자들이 이미 사용한 방식에 포함되어 있고, 그러한 방식은 데이터베이스화되어 부동산119시스템에 의해 자동으로 차단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컴퓨터 이용자들이 매일같이 바이러스 백신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예약 설정하여 바이러스 차단작업을 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부동산119는 고객들과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동과는 절대로 타협하지 않습니다. 개인 직거래 매물은 정말 “개인직거래매물”로 구분되어야 하고, 부동산관련종사자의 매물은 무료중개 및 중개수수료 할인매물로 명확하게 구분하여 서비스가 되어야 합니다.
부동산119 관리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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