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119 소개

언론보도/홍보PR - 부동산직거래 부동산119, 부동산중개 무료사이트, 서비스 질은 `최강`

부동산직거래119 2015. 3. 25. 11:46


부동산 거래 시장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중개업자를 포함한 매도, 매수인의 삼각 구도가 전부였다면, 현재는 인터넷을 통한 부동산직거래 시 장도 더불어 활발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인터넷 부동산직거래 '장터'를 선점하고 있는 곳이 바로 부동산119(주) (대표 신재풍)이 운영 중인 ' 부동산119 '( www.bd119.com )가 그것이다.

 

이 사이트는 아파트, 빌라, 원룸, 상가, 토지, 전원주택 등 매매 임대 월세 매물이 부동산직거래 하기 위해 등록되는 매물 건수가 하루 4,000여 건에 달할 정도로 활성화 되있다.

 

무료라고 서비스 질을 의심하면 오산이다. 부동산119는 부동산직거래 시 유의해야 할 사항에서부터 필요한 양식, 개정된 중개수수료 요율표, 보유세,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 관련 프로그램을 완벽하게 구비했다.

 

부동산119의 중개업소 회원은 매수인과 임차인에게는 중개수수료가 무료인 대신에 매도인과 임대인에게는 중개수수료를 받는다. 이 수수료는 웃돈을 얹는 것이 아니라 법정중개수수료만을 받아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 확립에 앞장서고 있다.

 

무료 중개를 착안한 신재풍 대표는 "부동산119는 급매물에서 특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사이트를 통해 들어온 매물을 바로 연결하는 것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으로 매도인과 매수인 사이를 중개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물론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실현하는 것은 기본이다. 등록 관청에 등록된 중개업소라면 부동산119에 누구나 무료로 회원 가입을 할 수 있다.

 

"중개수수료를 적게는 몇 만 원에서 수백만 원까지 절약할 수 있어서 고객들의 재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며 "당장의 수익에 연연하기 보다는 고객의 관점에서 서비스를 전개한 것이 두터운 신뢰를 구축한 핵심 요인"이라고 신재풍 대표는 설명했다.

 

그는 또 "고객들의 까다로운 요구에도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철저한 사이트 관리를 비롯해 다양한 부동산정보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고 혁신하겠다"고 전했다.

 

부동산119는 국내 부동산거래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조용한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문의 1577 -1624


< 부동산119가 언론사에 기고한 원본 저작물로써 저작권은 부동산119(주)에 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