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홍보PR - 부동산직거래 부동산119, 분양광고도 효과만점

건설업체나 분양업체에서 일간신문에 아파트, 주상복합, 오피스텔, 상가, 빌라 등 각종 분양광고를 하지만 투자비용대비 광고효과는 불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부천시에 주상복합아파트를 분양중인 D건설업체의 송영식(37세)과장은 “투자비용을 대비해 신문광고가 50% 만족한다면, 부동산119는 500% 만족한다”고 한다. 

 

일단 비교대상이 안된다면서 “신문에 전면광고를 내면 2-3천만원대이고 1회성 1일광고인 반면, 부동산119 ( www.bd119.com )는 국내직거래시장을 선점하고 있는데 반해, 단돈 5만원대면 광고효과가 높은 위치에서 3개월간 직거래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타겟 광고를 하게 되므로 우리(건설업체)가 미안할 정도다“고 한다. 

 

송과장은 일간신문에 전면광고를 10회 내는데 3억원을 지출한 광고효과보다, 부동산119에 단돈 5만원대의 광고를 낸 것이 오히려 문의전화가 더 많이 온다면서 “다른 부동산사이트에 배너광고 하려면 1개월에 400만원입니다. 

 

그런데 부동산119는 무려 3개월동안 배너광고보다 더 좋은 위치에서 광고되니 1건만 거래돼도 투자비용을 대비해 대박을 내는 것”이라고 한다.

 

 

< 부동산119가 언론사에 기고한 원본 저작물로써 저작권은 부동산119(주)에 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