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사 이용후기 - 비오는 궂은 날씨에 충주까지 이사하는 것이 만만찮은 일이었는데..

포장이사 이용경험담 [2010.1.13, 서울 관악구 봉천9동 -> 충북 충주시 칠금동]

비오는 궂은 날씨에 충주까지 이사하는 것이 만만찮은 일이었는데,
포장이사업체 ㅇㅇ익스프레스 덕분에 잘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사만 11번을 했거든요.
이런 만족은 처음이라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리정돈해주시는 아주머니도 그렇고,
직원분들이 너무 손발이 잘 맞게 일을 척척해주셔서 안심했습니다.

지난번 포장이사때는 스텐드,컵 보온병을 깨놓고
그냥 얘기도 없이 가셔서 너무속상했는데,
그런 업체와는 너무 다르게 장식장 유리문 깨진것을
바로 달아주셔서 감동 먹었습니다..

제 주변에 포장이사업체 추천하는 입소문을 많이 냈습니다.
성실한 곳이라구요..

다음 2년후에도 찾아뵐께요.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