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몇 년 전에 부동산을 구입했는데 자꾸 가격이 떨어집니다. 손해를 보고 싶진 않지만 지금은 너무 늦어버린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어떻게 잘 파는 방법이 없을까요?
[답변]
안녕하세요? 부동산직거래 부동산119 ( www.bd119.com ) 입니다. 최근에는 거래시장이 전면동결 되면서 실수요자들마저 처분이 어려워 분양 받은 아파트 입주를 못해 발만 동동 구르고,
세입자 유치도 힘겨워 지면서 다시 IMF의 악몽을 떠올리는 사람들도 하나 둘 늘어나고 있습니다. 집값 상승에 가슴 뿌듯했던 시절이 지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10.29 부동산종합대책 이후 쏟아져 나온 각종 규제 정책들로 인해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지면서 투자심리만 위축된 것이 아니라 실수요자들조차 움직이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호황기 투자전략은 얼마나 오를 것인지에만 관심이 쏠려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격 하락할 조짐이 보이는 지금은 세금인상분 등 늘어나는 경비부담을 꼼꼼히 따져보고 자산 처분전략을 세워야 할 때입니다.
보유한 부동산의 환금성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수립하는 쪽으로 관심을 바꿔야 합니다. 부동산 잘 팔기는 부동산 잘 사기만큼 어렵습니다.
잘사는 것은 돈 있으면 가능하지만 잘 팔기는 자금여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남들보다 경쟁력이 있어야 상품은 팔립니다.
부동산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남들이 3억에 매도 희망가격을 제시했다면 그보다 낮춰야 먼저 팔 수 있습니다. 만약 내가 지금 투자한다면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급격한 환경변화로 투자수요가 급격히 위축되었지만 내집장만, 평수 늘려가기를 고려하는 실수요층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가격하락을 감안해도 리스크가 없다고 판단된다면 투자자는 있습니다.
가격하락의 최대폭을 가늠해보고 먼저 매도 희망가격을 조정하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옛 영화에 대한 미련은 타이밍을 놓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한달 전까지 5억하던 물건인데, 어떻게" 라는 미련은 결국 가격이 바닥을 칠 때까지 처분할 수 없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특히 실 입주자보다 투자자들의 보유분이 많은 신축 단지라면, 실수요자들이 구매할 수 있는 가격대까지 미리 끌어내려 처분하는 전략이 지금부터 발생할 경비부담을 최소화 하는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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